허영지의 유튜브 프로그램 "삐-하인드"에서 소주 도수에 대한 대화 장면이 있었습니다. 이 장면에서는 소주의 도수에 대해 이야기하며, 소주 한 잔을 마시면 도수가 줄어드는 줄 알았다는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.
허영지의 삐-하인드
허영지의 삐하인드 유튜브에 출연한 미주가 허영지와 함께 술을 마시며 술 도수에 대해 유쾌한 토론을 나누는 장면입니다.

허영지: 소주가 몇 도지?

주위 사람: 13도?!

허영지: 만약에 소주를 한잔 마시면 (미주)너는

몇 도를 마셨다고 생각해?

미주: 2도!

허영지: 그치! 근데 그게 아닌 거 알아?

허영지: 그냥 한 잔이 13도인 거야

허영지: 나도 안 지 얼마 안 됐어
술 한잔의 도수 계산 방법
소주 한 병의 도수가 16도라는 것은 그 소주가 16%의 알코올을 포함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.
- 소주 한 병의 용량은 일반적으로 360ml입니다. 따라서, 소주 한 병의 알코올 양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:
- 알코올 양 = 병의 용량×도수 = 360ml×0.16 = 57.6ml
이제 한 잔의 양을 가정해야 합니다.
- 일반적으로 소주 한 잔의 양은 약 50ml로 가정할 수 있습니다. 따라서, 한 잔을 마셨을 때 흡입되는 알코올의 양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:
- 한 잔의 알코올 양 = 50ml×0.16 = 8ml
결론적으로, 소주 한 잔(50ml)을 마셨을 때 흡입되는 알코올의 양은 약 8ml입니다. 도수는 여전히 16도이므로, 한 잔의 도수는 16도입니다.
결론
결론적으로, 술의 도수는 그 음료가 포함하고 있는 알코올의 비율을 나타내며, 이는 음료의 양과 관계없이 변하지 않습니다. 예를 들어, 소주 한 병의 도수가 16도라는 것은 그 소주가 16%의 알코올을 포함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. 따라서 소주 한 잔(50ml)을 마셨을 때 흡입되는 알코올의 양은 약 8ml로 계산됩니다.
이와 같은 원리는 모든 음료에 적용됩니다. 즉, 음료의 도수는 고정되어 있으며, 우리가 섭취하는 양에 따라 흡입되는 알코올의 양만 달라질 뿐입니다. 따라서 40도수의 술을 한 잔 마신다고 해서 4도수의 알코올을 섭취한 것처럼 오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. 음료의 도수와 알코올 함량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건강한 음주 문화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.